몽상호랑이 BLog

 

 

한주간의 야구를 시작하는 화요일이 되었다. 비더레를 포스팅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콤보가 이어져오고 있어서, 야구하는 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지난 7콤보 성공 역시 기아 넥센 경기에서 넥센 이정후를 선택했던게 주효했다. 위의 기록에서 보듯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사실 어떤 경기에서든 안타 하나씩은 쳐 낼 것 같은 모습이었다. 물론 타격에는 사이클이 있길 마련이라 만약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빨리 자기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쯤에서 지난 경기는 접어두고, 오늘의 경기를 보자.

 

 

(특급 용병 선발 맞대결인 NC vs 롯데 경기도 상당히 흥미롭다.)

 

일단 1, 2위 맞대결인 기아 vs kt 경기가 가장 눈에 띈다. 다른 경기에서는 용병투수들이 선발로 나오는 반면, 유독 이경기만이 국내 선발 투수들의 대결이 되겠다. 그리하여 필자는 오늘 이 경기로 선택한다. (사실, 분위기 면에서나 상대선발 맞대결의 무게감에 초점을 두면 넥센 vs SK 경기에서 SK 선수중 한명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일단, 실시간 득표수를 보더라도 기아의 최형우가 가장 많은 득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대호가 따르고 있다. 요즘 이대호를 보고 있으면 그냥 무조건 이대호만 선택하면 연속 콤보를 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필자는 기아 vs kt 경기를 선택했으니 최형우를 유력 후보로 올려놓고 기록을 확인해 보았다.

 

 

상대투수와의 상대전적을 확인해보니, 최형우는 대부분의 kt 투수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번에 말했던 것처럼 언더핸드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 최형우이지만(상대 선발로 나오는 고영표도 언더핸드 투수이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넥센과의 경기에서 한현희에게도 안타를 쳐내는 모습과 현재 그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는 모습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 하지만 만약 최형우가 고영표 공략에 실패했을시, 이번 시즌 강력한 불펜으로 변한 kt 투수들에게 고전을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일기예보상 비가 온다고 하여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난 기상청을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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