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호랑이 BLog

 

 

어제 필자의 비더레전드 선택은 안치홍이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오늘 별 생각없이 비더레전드 콤보를 확인해 봤는데, 안치홍옆에 패스라고 써져 있는 것이었다. 참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었다. 보통 실패할 경우 실패라고 써지지만 패스처리가 되어 있어서, 부랴부랴 공지 사항을 확인해 보았다.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위와같이 어제 경기(4월19일)는 비더레전드 접속 오류로 인해 성공한 유저는 성공한 것으로 인정되고, 필자처럼 실패하거나 불참한 사람들은 패스처리를 해준것이었다. 어쩜 이렇게 실패한 날에 큰 행운이 찾아왔을까.^^

 

그래서 필자는 다행(?)스럽게도 비더레 콤보를 이어가는 상황이되었다. 필자는 어제 경기 종료 후 실패를 곱씹으며, 비더레 포스팅의 종료를 결정했었다. 하지만 비더레 콤보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 되어 계속해야하나 고민을 했으나 원래대로 종료할 계획이다. 재미로하는 비더레이지만 나름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필자가 기아 경기위주로 선택을 하다보니 분석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이 부분에서 경기가 3연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분석이 겹치며 똑같은 선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나름대로 성공에대한 압박감도 조금은 있었다. 그래서 비더레는 혼자서 즐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혹시라도 필자의 포스팅을 봐주시고, 나름 분석과 선택에 대해 공감하셨다면 포스팅 종료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부로 짧았던 비더레 포스팅은 종료하지만 다른 알찬 포스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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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아와 kt 경기는 참 흥미로웠다. 경기 중반에 접어들때까지 0:0으로 팽팽했던 두 팀이었지만, kt 중견수 전민수의 욕심이 경기를 완전 뒤집어 놓았다. 그 판단미스로 인해 이명기의 시즌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나왔고 기아는 투아웃 이후 3점을 선취하여 승기를 잡았다. 거기에 임기영의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기아의 4선발 자리를 굳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필자의 비더레 최형우는 2안타를 생산해 내며 콤보를 이어주고 있다. 최형우도 이제 언더핸드를 상대로 약하다는 점을 점점 극복해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홈런보다는 타점에 더 신경쓴다는 최형우 이기에 안타는 좀 더 많이 생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경기를 살펴보면 오늘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선발투수들의 방어율이 나름 준수하기 때문에 대량 득점이 나올만한 경기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기아 로테이션 상 원래는 헥터가 나와야 하지만 김기태 감독은 휴식차원에서 로테이션을 하루 미루고 고효준이 대신 투입됐다.(6연승을 했으니 질때도 됐다고 생각한 것 같다.)

고효준이 올 시즌 많이 출전하진 않았지만, 아직은 불안한 제구 탓에 오늘의 임무를 잘 해줄지가 관건이다. 그래서 kt 선수중 한명을 선택하고 싶지만, 어제 경기를 보니 kt의 타격 침체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이대형만이 2안타 정도로 분전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그래서 선택에 도움을 줄만한 오늘의 실시간 득표를 한번 살펴보았다. 여전히 이대호는 항상 1, 2위에 랭크되어 있고(어제도 3안타 경기를 하였다.), 2위에는 김태균이 랭크되어 있다. 김태균의 타격 컨티션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필자가 상대 선발 김대현을 잘 알지 못하기에 패스한다. 나머지 선수들도 굉장히 좋은 선수지만 뭔가 불안감을 준다.

 

 

결국 안치홍을 선택했다. 실시간 득표수 17위로 높진 않지만, 어제 경기에서 무안타로 한템포 쉬어 가는 모습이었다. 오늘 kt 투수들을 잘 공략하여 안타를 생산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무안타 경기 이후 다음 경기에서 항상 안타를 생산해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제 경기에서는 헬로키티 동맹중  1위인 기아만이 승리하고, 나머지 세팀이 패배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유일하게 기아만이 10승 이상에 선착후 순항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에는 정말 뭔가 이룰 것 같아 기대감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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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9 11:15

    비밀댓글입니다

    • 죄송합니다만, 현재 초대장은 다 소진해서 없습니다. 대신 http://playlifework.xyz/ 여기 블로그에 몽상호랑이 추천이라고 말하고 요청하면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주간의 야구를 시작하는 화요일이 되었다. 비더레를 포스팅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콤보가 이어져오고 있어서, 야구하는 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지난 7콤보 성공 역시 기아 넥센 경기에서 넥센 이정후를 선택했던게 주효했다. 위의 기록에서 보듯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사실 어떤 경기에서든 안타 하나씩은 쳐 낼 것 같은 모습이었다. 물론 타격에는 사이클이 있길 마련이라 만약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빨리 자기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쯤에서 지난 경기는 접어두고, 오늘의 경기를 보자.

 

 

(특급 용병 선발 맞대결인 NC vs 롯데 경기도 상당히 흥미롭다.)

 

일단 1, 2위 맞대결인 기아 vs kt 경기가 가장 눈에 띈다. 다른 경기에서는 용병투수들이 선발로 나오는 반면, 유독 이경기만이 국내 선발 투수들의 대결이 되겠다. 그리하여 필자는 오늘 이 경기로 선택한다. (사실, 분위기 면에서나 상대선발 맞대결의 무게감에 초점을 두면 넥센 vs SK 경기에서 SK 선수중 한명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일단, 실시간 득표수를 보더라도 기아의 최형우가 가장 많은 득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대호가 따르고 있다. 요즘 이대호를 보고 있으면 그냥 무조건 이대호만 선택하면 연속 콤보를 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필자는 기아 vs kt 경기를 선택했으니 최형우를 유력 후보로 올려놓고 기록을 확인해 보았다.

 

 

상대투수와의 상대전적을 확인해보니, 최형우는 대부분의 kt 투수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번에 말했던 것처럼 언더핸드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 최형우이지만(상대 선발로 나오는 고영표도 언더핸드 투수이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넥센과의 경기에서 한현희에게도 안타를 쳐내는 모습과 현재 그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는 모습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 하지만 만약 최형우가 고영표 공략에 실패했을시, 이번 시즌 강력한 불펜으로 변한 kt 투수들에게 고전을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일기예보상 비가 온다고 하여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난 기상청을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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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 마침 야구가 없는 날이다.

지난 한주간도 치열하게 순위다툼이 있었다. 그 가운데 4년만에 정규리그 단독 1위에 올라서 있는 기아타이거즈가 가장 눈에 띈다. 그리고 여전히 명가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는 최하위 삼성도 눈에 들어온다. 순위별 각팀의 동향을 알아보자.

 

 

1위 기아 타이거즈

 

개막후 5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하며 최근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와의 승차가 2게임, 10위 삼성과는 벌써 8게임이 차이가 난다. 모두 다 알고 있듯이 세부적인 지표는 1위에 걸맞지 않게 뒤쳐지지만, 기본적으로 선발투수들이 이닝이터로서의 면목을 보여주고 있고, 선발투수부문 평균자책점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자기 몫을 해주고 있다. 5선발로 투입되는 홍건희가 다소 부진하지만,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기아는 주말 3연전 넥센과의 경기에서 일찌감치 위닝시리즈 확정을 짓고, 어제 경기에는 낮 경기로 인해 휴식차원에서 일부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였다. 선발만 놓고봤을때는 넥센이 우위에 있는 경기였다. 그렇게 경기중반까지 넥센에 끌려갔던 기아는 7회 안치홍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8회 버나디나의 희생플라이 추가점으로 넥센에게 승리하여 4년 8개월만에 넥센을 상대로 스윕을 달성했다. 아직까진 불펜 방어율 최하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사실이나, 타선의 응집력이 좋아졌고, 선발들의 활약으로 인해 후반 불펜들이 실점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이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부상에서 복귀하는 이범호, 윤석민, 김진우가 돌아오면 얼마나 더 강력한 모습이 될지 기대된다.

 

 

공동 2위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주말 3연전을 삼성을 사직으로 불러들여 1982 클래식 매치를 진행하였다. 주장인 이대호를 필두로 선수 전체 사기가 높다. 기아에 최형우효과가 있다면 롯데에는 이대호효과가 빛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쨌든 롯데도 삼성에게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달성하여 kt와 함께 나란히 공동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동 2위 kt 위즈

 

작년 이맘때쯤 kt순위는 어디였을까. 사실 필자도 기억을 잘 못하지만, 더듬어 보면 아마 최하위권이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kt가 현재 14경기를 치루면서 9승과 함께 롯데와 공동 2위에 올라와 있다는게 대단스럽다고 표현 할 만하다. kt는 최근 타격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넥센에서 kt로 온 이적생 피어밴드가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무기인 고속 너클볼(?)을 잘 활용하여 평균자책점이 0점대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기아와의 경기가 없었기에 맞대결이 심히 기대가 된다.)

kt는 선발도 선발이지만 철벽 불펜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기아팬으로서는 더 부러울 따름이다. 현재 불펜 방어율 1위를 지키고 있는 kt가 타격 사이클만 살아난다면 분명 더 강한팀으로 거듭날 것이란 생각도 든다.

 

 

4위 LG 트윈스

 

4번타자 히요미(히메네스)의 부진으로 원성이 자자했지만,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 히메네스의 활약은 대단했다. 마지막 경기였던 어제에는 연타석 홈런을 포함하여 4안타 6타점을 쓸어담는 괴력을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kt에게 위닝시리즈를 달성하여 최근 연패가 길어졌던 모습에서 벗어나 다시 반등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LG는 두산의 판타스틱4에 이어 탄탄한 선발진을 보유한 팀으로 올시즌 돌풍을 예고 했었다. 그와 걸맞게 개막후 최다연승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최근 연패로 인해 전체적으로 위기감이 고개를 들었었다. 하지만 히메네스가 살아나면서 이번주에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할 부분이다.

 

 

공동 5위 NC 다이노스

 

NC에게는 또 다른 악재가 찾아왔다. 시즌 개막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리드오프 박민우가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박석민 또한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NC 용병 출신인 테임즈가 메이저리그 밀워키에서 4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지지만, NC는 주전들의 줄부상에 울상이다. 이와 더불어 주말 3연전에서도 두산에게 루징 시리즈를 당하며 어제 경기 승리에 만족해야만 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에 따라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한 시점이다.

 

 

공동 5위 SK 와이번스

 

SK는 기아 타이거즈와 4:4 트레이드를 단행한 이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다름아닌 두팀 모두 나란히 7승 2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서로에게 윈윈 트레이드였던 것이다. 발빠른 리드오프 노수광과 연일 홈런을 터트리고 있는 이홍구다. 기아에서 시즌을 시작한 이홍구가 타격에서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SK 이적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느팀이 손해다 어느팀이 득이다. 말도 많았던 트레이드였으나, 역시 염갈량이란 별명에 걸맞게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트레이드가 아니였나 싶다.

 

 

7위 두산 베어스

 

작년도 통합 우승 두산 베어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막강한 판타스틱4를 앞세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었으나 현실은 그에 걸맞지 않게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판타스틱4의 부진과 보우덴의 부상으로 전력공백이 생긴만큼 아직까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초 기아에게 위닝시리즈를 내준 모습을 보면서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또한 상대에게 분위기를 넘겨주는 본헤드 플레이도 자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주말 NC와의 경기에서 유희관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어제 경기를 제외한 앞선 두 경기에선 타선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우덴이 돌아오고 남은 판타스틱 멤버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충분히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리라 보여진다.

 

 

공동 8위 넥센 히어로즈

 

주말 3연전에서 기아 타이거즈에 스윕을 당하면서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넥센은 당초 염경엽 전 감독 시절에 기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감독이 바뀐 첫해 첫 시리즈에서 기아에게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마지막 경기는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으나 7회 1,3루 상황에서 과연 최형우를 걸렀어야 했는지 의문이다.(다음타자 안치홍은 넥센이 최형우를 거른 것을 보며 대기 타석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렇게 넥센은 안치홍에게 통한의 적시 2루타를 맞으며 역전을 당했고, 패배로 이어졌다.

넥센은 신예타자들의 출현과 성장에 웃음을 짓고 있지만, 좀처럼 투수들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오설리반이 부진하여 불펜으로 전향하기도 했지만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 개막 후 5연패 후 5연승.. 그리고 다시 4연패. 들쑥 날쑥한 성적이 현재의 넥센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공동 8위 한화 이글스

 

한화 경기는 항상 실책이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모든 경기를 다 보진 못해도 한화는 실책 기사가 항상 따라 붙는다. 최근들어 국내 최고 2루수인 정근우의 실책까지 더해지며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한화이다. 용병 투수들이 조금씩 살아나는 조짐을 보여주고 있지만, 터지지 않는 타선과 실책으로 인해 SK에게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그동안 선발들의 부진으로 퀵후크(선발투수를 빠르게 교체하는것)를 밥먹듯이 했던 한화가 올해에는 퀵후크 없이 경기를 치뤘지만, 최근 송은범의 제구력 난조로 인해 올 시즌 첫 퀵후크 대상자가 되고 말았다. 잦은 퀵후크는 불펜들의 과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들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줘야 한다.

한화는 상위권으로 가기위해서는 실책을 줄이고, 투타밸런스가 동시에 살아나야 할것 같다.

 

 

10위 삼성 라이온스

 

명가 삼성이 여전히 10위에 위치해 있다. 주말 3연전에서 1승2패로 롯데에 루징시리즈를 당하고 말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장원삼이 6이닝 무실점경기로 3:0으로 이기면서 한가지 수확을 걷어들인것 외엔 아직까지 공격과 수비가 많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삼성이다. 장원삼이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박한이의 복귀가 팀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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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자들의 집중력으로 넥센을 5:2로 승리한 기아타이거즈는 이 계기로 넥센 공포증을 완전히 탈출한 것 같은 모습이다.

그 가운데 최형우는 필자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역시나 넥센을 상대로 충분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매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기분좋은 승리와 함께 콤보도 이어가고 있다.



오늘의 경기를 보자.
기아와 넥센경기를 보면 기아에서는 올해 4,5선발 공백으로 인해 김윤동과 함께 번갈아 가며 선발에 나서고 있는 홍건희가 출격한다. 하지만 김기태 감독의 집단 마무리체제로의 선언과 함께 김윤동은 마무리에 나서며 사실상 현재 홍건희가 4,5선발 중 한자리를 차지한 상황이 된것 같다. 그렇지만 홍건희는 김기태 감독의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부진한 모습이다.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볼넷과 함께 밋밋한 볼로 난타를 당하고 있다. 방어율은 선발에 걸맞지 않게 30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넥센은 지난해 깜짝 등장해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신재영이 선발로 나선다.신재영은 올해에도 1승1패 2점대 방어율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기아팬임에도 불구하고 넥센 선수 중 한명을 택했다.



바로바로...넥센의 이정후 선수다. 익히 알려진바 바람의 아들인 기아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로서, 바람의 손자로 칭하고 있다. 고졸 루키로서 당당히 실력으로 선발로 출전중이며 타격능력과 수비에서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의 사견은 수비에서는 약간의 불안감이 노출되는 모습도 있으나 빠른발과 빠른 타구 판단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가는 모습이다. 출전경기수가 늘어날수록 경험이 쌓여 수비에서도 국내 최정상급으로 성장할 것 으로 보인다.

위의 기록만 보더라도 타격능력은 정말 타고 난 것같다. 어제 양현종을 상대로도 첫타석에서는 안타를 못 쳤지만 이후타석에서는 공을 끝까지 보면서 깨끗한 안타를 만들어 내는 모습이었다. 행운의 안타도 만들기도 했지만 고졸 루키가 프로에 와서 이런 실력을 보여주다니 감히 놀라울 따름이었다. 아버지인 이종범도 인정한 멘탈이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아직 리그가 초반이라 이 성적이 끝까지 유지가 될지 모르겠으나 잘 성장해 주길 바란다.

비록 오늘은 넥센 선수를 선택했지만 기아가 이기는 경기를 하면 더욱 좋겠다^^(사람의 간사함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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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은 적중했다. 팻딘의 완투승이 가장 빛난 순간이었지만, 최형우 선수가 동점에 역전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쳐 팻딘의 첫승과 함께 기아 3연승에 큰 역할을 하였다.

 

기아는 현재 4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고 있으며 5연속 위닝시리즈에 더욱 가까워졌다. 또한 지독히도 따라 붙었던 넥센 공포증을 올해에는 떨쳐내려는 투지와 의지가 돋보인다.

 

그럼 오늘의 비더레를 선택해보자.

 

 

오늘의 경기 정보다. 선발투수들의 방어율만 놓고 봤을 때는 두산 vs NC가 가장 난타전이 나올 경기로 예상이 된다. 어제도 필자는 그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중 한명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결과는 5경기중에 가장 점수가 많이 나는 경기가 되었다.)

 

 

 

 

오늘의 실시간 득표순위이다. 부동의 1위 이대호가 압도적으로 득표를 받은 모습이고 그 뒤를 최형우가 자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두산의 민병헌이 득표를 받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산 vs NC를 선택한다면 민병헌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역시 필자는 기아와 넥센 경기의 선수를 선택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최형우를 선택했다.

최형우가 오늘 상대 선발로 나오는 최원태에게 2타수 무안타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넥센투수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넥센과의 첫 경기에서 챔피언스 필드 첫 홈런을 신고했다. 최근 안타수를 보더라도 멀티 히트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타격 컨디션이 매우 좋아보인다. 최소한 1안타는 쳐줄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선수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명을 돌아가면서 선택하기 보다는 이미 선택한 선수를 위주로 그날그날 바꿔가면서 선택하는 편이다. (이부분이 나름의 팁이 될 수 있다.)

 

오늘도 넥센 공포증을 털어내는 재밌는 경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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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010시즌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에 오르며 아시아를 비롯하여 전세계를 들썩이게했다. 그 후 일본리그를 경험하고 메이저리그를 거쳐, 올 시즌 롯데에 4년간 총액 150억원 대박을 터트리며 복귀했다. 롯데의 과감한 투자와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대호는 11게임에 출전하여 타율 0.462(1위), 홈런 5개(공동1위), 안타 18개(공동1위), 타점 9개(공동3위), 득점 11 (3위)로 대한민국 대표타자임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어제 경기 또한 SK를 상대로 힐만 감독의 극단적인 수비시프트를 뚫고 안타를 생산해 내었다.

 

그렇게 필자는 4번째 콤보를 성공하여 계속해서 비더레전드 50 콤보를 향해 순항중이다.

 

 

 

오늘의 경기를 살펴보자. 올 시즌부터 적용된 스트라이크 존 확대 효과인지, 전체적으로(두산 vs NC 선발 제외) 선발투수들의 방어율이 상당히 낮다. (물론 투수는 방어율이 낮다고 다 잘 던진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결국 만만치 않은 경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기록상으로 보면 두산 vs NC 선수 중에 한명을 선택하고 싶지만, 가능하면 필자는 기아 경기에 포함 된 선수를 선택하게 된다. 그게 상대팀 선수가 될 수도 있고, 기아 선수가 될 수도 있다.(물론 거의 기아 선수 위주로 선택한다.)

 

 

현재 실시간 득표수를 살펴보니 여전히 엄청난 득표수를 보이는 이대호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어제까진 많이 볼수 없었던 기아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제 경기를 보니 안치홍과 김선빈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선수 모두 타격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보여서, 김선빈을 선택할려고 했으나, 4월8일 무안타 이후 매경기 안타를 생산해 내고 있어서 약간의 불안감이 들었다. 더군다나 지난 2년동안 군복무를 하고 온터라 상대 투수로 나온 한현희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록도 나오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바로 기아의 4번타자 최형우를 픽하게 되었다. 최근 두산과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행운의 안타를 생산해 냈으며, 타격 컨디션도 좋아보인다. 더군다나 최형우는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언더핸드 투수에게 상대적으로 약했으나 아이러니하게 한현희에게는 4타수 3안타 7할5푼의 극강모드를 보여준다. 그리고 선발투수에게 안타를 못 치더라도 위에 기록이 보여주는 것처럼 넥센 투수들을 상대로 상당히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다.

 

오늘도 비더레 콤보를 이어갈 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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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른 땅에 단비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기아의 손영민 선수가 1666일만에 1군에 등록됐단 소식이다. 안그래도 불펜 사정이 좋지 않은 기아에겐 참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손영민 선수는 2009년도 기아타이거즈가 대망의 10번째 우승을 할 때의 주축 투수였다. 선발투수의 호투에 이어 손영민-곽정철-유동훈으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조로 활약했다. 2009년 손영민선수의 기록은 총 63경기 출전하여 5승 2패 1세이브 방어율 2.97을 기록했다. 투구이닝도 94이닝으로 불펜투수로서는 꽤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손영민은 2012년 9월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구단에서 임의 탈퇴 처리되었다. (이때, 필자는 이제 손영민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매우 안타까운 선수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와 반가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음주운전 자체는 용서될 수 없는 큰 범죄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 후 손영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지난해 4월 소집이 해제되었다. 그리고 같은 달 28일 임의 탈퇴 징계가 해제되어 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KBO 상벌위원회는 손영민 선수에게 50경기 출장정지를 징계를 내렸고, 징계가 끝난 후 퓨처스리그 실전 무대에 올랐다.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에서 11일 삼성전에 출전해 2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한 경기 출장이였지만 1군에서도 이와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현재 기아 타이거즈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66일 만에 1군 등록이라 1군 무대가 많이 낯설고 긴장감도 클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호투를 펼쳐 2009년 우승의 영광이 재연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사진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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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위 KIA 타이거즈

 

짜잔!! 오늘 같은날 프로야구 순위를 포스팅 안 할 수가 없겠죠?

이유인즉, 위에 순위표를 표면 알겠지만 기아타이거즈가

1위에 올라와 있다. 물론 공동 1위이긴 하지만

(아마 작년 순위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 듯 하다.)

어제 나온 선발 임기영이 5이닝동안 3실점하긴 했으나

자책점은 1점에 불과한 호투로 선발 첫 1승을 챙기면서

5선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대로 2~3경기 호투를 더 이어간다면,

올 시즌 붙박이 5선발로 믿고 맡겨도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하고도

불펜들의 방화로 인해 첫 선발승을 미뤄야 했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에 두산을 상대로 첫 선발승을 거뒀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보인다.

언더핸드 투수라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제구가 나름 안정되어 보이고,

공의 무브먼트가 굉장히 좋아보였다. (체인지업이 생각보다 잘 먹혔다.)

기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기아는 주중 첫 3연전에서 두산에 대패를 당했지만,

어제 설욕에 성공하여, 1승1패를 기록. 오늘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오늘 외인 선발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헥터 VS 니퍼트'이다.

이 경기까지 잡는다면, 기아는 초반 순항을 이어갈 듯 싶다.

 

어찌됐건, 최상단에 KIA를 보고 있으니 흐뭇하다.

 

공동 1위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기세도 꺾일 줄을 모른다.

어제 경기에서 SK에게 1:2로 패하긴 했으나

여전히 이대호가 건재하고, 선발투수들의 호투와 

용병들의 활약에 힘입어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 1위 kt 위즈

 

올해 달라진 kt. 주중 3연전 중 현재 2연패중이다.

하지만 2연패중이면서도 현재 공동 1위라는 것은

그만큼 초반 승수를 많이 쌓아놨다는 것이다.

투수가 전체적으로 잘 던져주고 있으나

타선이 타지질 않아 힘겨운 경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는 장성우의 부상 또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과연 이대로 기세가 꺾일것인지 좀 더 두고 봐야겠다.

 

4위 LG 트윈스

 

초반 잘 나가던 엘지는 기세가 많이 꺾인 모습이다.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6연승을 달리다가

현재 4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NC와의 경기에서 2경기에서 모두 지고 말았다.

더군다나 오늘 NC는 에이스 맨쉽이 출격한다.

과연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그렇게 헬로키티(엘지,롯데,기아,kt)는 아직 1위~4위를 유지중이다.

 

5위 또한 3팀이 공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동 5위 NC 다이노스

 

NC가 초반 부진하다 반등에 성공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NC는 테임즈 이적 후 여태 테임즈 효과였단 말이 많았지만,

대체자인 스크럭스가 어느정도는 잘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

 

공동 5위 넥센 히어로즈

 

넥센은 개막 후 5연패의 늪에 빠졌다가

우승후보 두산을 상대로 스윕을 거두며 분위 반전에 성공했다.

현재 공동 선두 kt를 상대로 2연승을 하여 5연패 뒤 5연승중이다.

기대를 모았던 오설리반이 부진하지만 벤헤켄은 여전히 잘 던져주고 있고,

루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버지 따라 기아선수로 뛰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나중에 잘 성장하여

FA로 기아선수로 데려올 수 있길 바란다.)

 

공동 5위 한화 이글스

 

한화도 5할 승률에 복귀를 했다.

 최근 10경기 1승9패로 왕조의 자존심을 구긴 삼성을 상대로 2연승을 하였다.

'월에

다  

       도미니카로'

우수갯소리로 나오는 한화 선발 오간도에 대한 삼행시다.

용병에 대한 투자가 10구단 중 가장 많은 한화였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내주지 못해 나왔었던 삼행시였다.

삼성을 상대로 드디어 1승에 성공을 하여

이 후 등판하는 경기에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8위 두산 베어스

 

8위는 의외로 두산이 자리하고 있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두산이지만, 니퍼트와 유희관이 무너지고

보우덴이 부상여파로 아직 돌아오지 않아

지난 주 넥센에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이번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기아를 상대로

 화요베어스답게 장단 20안타 이상을 몰아치며

타격을 끌어 올렸으나 어제 경기 다시 기아에 내주면서

5할복귀에 실패하였다.

 

9위 SK 와이번스

 

9위는 SK로 지난 주 기아와의 3연전 후 4:4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선수 보강을 하였으나, 생각보다 힘이 부족해 보인다.

일단 선발들이 제 몫을 못해주고 있고(켈리제외)

용병도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거포 중심의 타선으로 인해 홈런은 많지만,

그만큼 기동력과 작전수행능력이 떨어진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힐만감독의 쉬프트 사랑은 좀 지나쳐 보인다.

 

10위 삼성 라이온스

 

마지막으로 10위는 삼성으로 왕조의 자존심이 구겨질대로 구겨진 상태다.

10경기 1승9패로 불과 2~3년전 대항마가 없을정도의 삼성이였지만,

구단에 대한 투자가 줄고 핵심선수들의 FA 이적으로 전력이 너무 약화됐다.

클린업 트리오의 타격감이 살아나야 삼성의 득점력도 살아날 것으로 보이며

용병들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용병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하진 않았다.)

 

오늘도 기아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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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바람대로 어제경기는

기아가 두산에게 설욕을 한 경기였다.

 

 

5선발로 나오는 임기영이 두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생애 첫 선발승을 따냈기에 더 의미 있는 경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

비더레가 계속 콤보가 늘어나고 있다.

대망의 3콤보. 이번시즌 최대치다.

예상대로 안치홍선수는 안타를 쳐서

제 몫을 다해주었다.^^

 

 

 

 

오늘의 경기를 보자.

대부분의 구단에서 로테이션상 1선발이 예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 백미는 바로 기아와 두산과의 경기로 보인다.

헥터와 니퍼트!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하는 그런 경기다.

오늘은 두 팀다 화끈한 난타전보단

선발들의 이름에 걸맞는투수전이 보고싶다.

(어차피, 야구는 투수놀음 아니던가?)

 

그래서, 오늘은 다른 경기의 선수를 골라보았다.

롯데와 SK전이 다른 구단 1선발급대결과는 상대적으로 달라보인다.

(필자가 사실 오늘 롯데 선발과 SK 선발에 대해 잘모르겠다.

그런데 두 투수 모두 방어율이 어마어마하다.)

 

 

각설하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 선수는 바로바로

 

 

 

롯데의 이대호 선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자로서

이번시즌도 매우 출발이 좋은 선수다.

 

 

 

기록을 보면 4/7과 4/11 두차례를 제외하곤

매경기 안타를 생산해 내고 있다.

또한 컨택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하리라 믿는다.

또한, 4/7 안타가 없었지만 뒷날 경기에서

3안타를 생산해 내면서 이후로도 멀티 안타로

물오른 타격감 보여주고 있다.

 

어제 경기에서 안타가 없었기에

오늘 안타가 나올 확률은 더 높다고 생각된다.

 

오늘도 기아 화이팅! 이대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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